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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동! 119구조대 구국의 오렌지 시즌 1 삽화 13 저마다의 생각 2023

도로가 함몰된 현장에서 구덩이에 빠진 택시의 구조 대상자 두 명을 구하기 위해서 분투한 다이고와 슌. 운전기사인 남성은 위험한 상태에서 회복했지만 뒷좌석에 있었던 임신부는 살아나지 못했다. 후회와 무능한 자신에 대한 분노에 좌절해 있던 슌은 다이고의 '끝난 일이야, 마음 다잡아!'라는 말에 '너는 감정이 메말랐으니까 그렇게 말할 수 있겠지!'라고 말해 버렸다. 하지만 다이고의 눈은 새빨갰고, 계속 우는 슌을 격려하기 위해 자신은 슬픔을 삼키며 그렇게 말했다는 것을 슌은 눈치챘다. 슌은 앞으로 구할 생명을 위해 그리고 두 번 다시 다이고에게 그런 말을 하게 하지 않기 위해서 자신을 단련하겠다고 마음에 맹세했다. 한편, 구조 대상자들이 이송된 병원에 찾아간 야마가미는 후지시로라는 남성과 대면한다. 후지시로는 택시에 탑승했던 여성의 남편이었다. 여성의 뱃속에 있던 아기들이 건강하게 태어나게 해 준 것에 감사를 표한 후지시로는 '구조해 준 두 사람의 젊은 소방 대원의 이름을 가르쳐 달라'라고 말했는데. 한편, 쇼가다니 구조대의 일등 대원인 마토이 사다이에는 나가타 사쿠라와 예상 밖의 장소에서 만나고 있었다. 두 사람의 이야기 주제는 현장에 대한 이야기에서 '토아케 다이고'로 옮겨갔다. 얼마 뒤, 후와 소방서에서는 전국의 소방 구조대원들이 그들의 구조 기술을 겨루는 '전국 소방 구조 기술 대회'에 대비한 훈련을 시작했다. 게다가 계속 구조 대상자 역할만 해왔던 슌은 다이고와 파트너를 짜게 되었다. 후와 소방서는 타도 쇼가다니 소방서를 내걸고 전국 톱의 자리를 목표로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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